예수님께서는 잃은 양 한 마리를 찾아 나서는 목자의 비유를 통해 한 영혼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보여주십니다. 목자에게 잃은 양 한 마리는 단순한 1%가 아니라 반드시 찾아야 할 소중한 한 생명이었습니다. 하나님께서도 우리 주변의 한 영혼을 귀하게 바라보시며, 그 사람이 주님께 돌아오기를 기다리십니다.
목자는 잃은 양을 찾아낸 후 책망하지 않고 기뻐하며 어깨에 메고 돌아왔습니다. 우리도 한 영혼을 정죄하거나 억지로 끌어오기보다 기도와 사랑으로 품어야 합니다. 우리가 시작한 100일 릴레이 중보기도는 한 영혼을 가슴에 품고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거룩한 사명입니다.
사도행전 1장 8절처럼 성령께서 임하시면 우리는 복음의 증인이 될 수 있습니다. 우리의 힘과 능력이 아니라 성령의 능력을 의지하여 주변의 한 사람에게 다가가야 합니다.
9월에는 한 사람을 가슴에 품읍시다. 가족, 친구, 직장 동료, 유학생, 이웃 가운데 하나님께서 마음에 떠오르게 하시는 한 사람의 이름을 정하고 기도하십시오. 그리고 사랑으로 다가가 복음을 전하고 교회로 초대합시다.
“주님, 제가 누구를 가슴에 품어야 합니까?”
이 질문을 마음에 품고 한 영혼을 위해 기도하는 9월이 되기를 바랍니다. 잃은 한 사람이 주님께 돌아올 때 하늘이 기뻐합니다. 우리 파리감리교회가 한 영혼을 사랑하고 품으며, 복음의 증인이 되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.